보존처리장비보유현황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국제교류전【흙을 빚어 옥을 만들다, 용천청자】

 

2011 부산박물관 국제교류전

을 빚어 을 만들다, 용천청자(龍泉靑瓷)

부산박물관에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2011년 국제교류전 《흙을 빚어 옥을 만들다, 용천청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월주요청자(越州窯靑瓷)에 이어 중국을 대표하는 청자로서 역사상 생산규모가 가장 크고 수출량이 많아 전 세계적으로 그 영향력이 미쳤던 유명한 용천청자(龍泉靑瓷)를 주제로 한 전시입니다.

다른 청자들과 차별화되는 용천청자의 위상은 아시아를 넘어 멀리 아프리카와 유럽에까지 수출되었던 중국의 본격적인 무역자기라는 점에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용천청자를 비롯한 중국 도자기를 대량 수입하여 사용했던 대표적인 소비지였는데, 1323년 중국 절강성 닝보에서 일본 하카타로 가던 중 난파된 원대(元代) 무역선인 우리나라의 신안 해저선이나 일본 후쿠오카의 하카타(博多), 하코자키(箱崎)유적의 출토 양상을 통해서도 이러한 상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서해에서 인양된 원대(元代;1271~1368)의 신안 해저선 출토품과, 북송대(北宋代;960~1126)부터 명대(明代;1368~1644)까지로 편년되는 일본 하카타(博多), 하코자키(箱崎)유적 출토품을 중심으로 일본으로 수출되었던 동북아 무역자기로서의 용천청자의 성격을 살펴봄으로써, 중국의 도자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고 당시 동아시아인들이 공유하던 도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일본 후쿠오카시교육위원회의 전시후원과 후쿠오카시 매장문화재센터, 국립중앙박물관, 불교중앙박물관, 동아대학교박물관 등 국내외 9개 기관의 유물 대여협조로 총 197점의 용천청자가 출품된 이번 전시는 중세 동북아시아의 대표적인 무역도자였던 용천청자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제목 : 국제교류전【흙을 빚어 옥을 만들다, 용천청자】
  • 기간 : 2011-12-10 ~ 2012-02-05
  • 장소 : 기획전시실
  • http://museum.busan.go.kr/02display/07_02.jsp?amode=currentList
  •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9 [알림] 호남고고학회, 제 5차 운영위원ㆍ평의원 회의 결과 file 마한 2012-01-10 6000
    8 [학회] 영남고고학회·한국상고사학회 합동워크숍 개최 (12. 2. 25) image 마한 2012-01-10 7521
    7 [알림] 한국고고학회, 성림문화재연구원으로 사무실 이전 (12.1.6) 마한 2012-01-09 6367
    6 [학회] 한국고병리연구회, 2012 겨울학회 (12. 1. 14) 마한 2012-01-09 6902
    5 [전시] 국립경주박물관, 고대의 문자를 읽다 (~12. 2. 12) image 마한 2012-01-06 7170
    4 [전시] 대전선사박물관, 둔산발굴 20년 그리고 오늘 (~12. 1. 29) imagefile 마한 2012-01-06 7745
    3 [전시] 울산대곡박물관, 비사벌 송현이의 기억 (~12. 1. 29) 마한 2012-01-06 7200
    » [전시] 부산박물관, 흙을 빚어 옥을 만들다, 용천청자(龍泉靑瓷) (~12. 2. 5) image 마한 2012-01-06 6639
    1 [신간]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묘지명 자료집 발간 마한 2012-01-05 6314